스마일게이트 스토브(대표 한영운)는 플레이윙(Playwing, 대표 쥘리앙 푸르니알(Julien Fournials))이 개발한 PC 온라인 슈팅 대전 게임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Century: Age Of Ashes, 이하 센추리)’를 7월 27일 자사의 소셜 플랫폼 ‘스토브’에 공식 한글화된 버전으로 정식 론칭한다고 25일(월) 밝혔다.
스토브는 27일 ‘센추리’의 론칭 시, 스토브가 개발사인 플레이윙과 함께 준비한 공식 한글화로 이용자들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용자들은 ‘스토브 센추리’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사전예약 및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토브는 정식 론칭에 앞서 약 한달 여 간의 사전 예약과 마케팅 활동 등을 통해 게임 알리기에 나섰다.
센추리는 누구나 플레이 할 수 있는 PC 무료 슈팅 대전 게임으로, 기존에 국내 게임 시장에서 찾아보기 어려웠던 뛰어난 그래픽과 드래곤 공중 슈팅 대전 컨셉으로 빠른 속도감과 파괴력 그리고 자유로운 공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 이용자들 사이에서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클래스를 선택하여 전용 드래곤을 타고 상대 유저들과 박진감 넘치는 공중 전투에 임하는 재미와, 전투 중에는 대전게임 특유의 컨트롤 뿐만 아니라 은폐, 보호, 추적 공격 등 클래스별 스킬을 활용해 다양한 게임 모드, 팀워크, 전술에 맞는 최상의 스킬 조합을 구성하는 전략적인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스토브는 센추리의 공식 론칭 일정이 정해진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사전예약 이벤트에 박차를 가하며 막바지 론칭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다. 7월 27일 오후 4시 공식 론칭 이전까지 진행되는 사전예약을 완료할 경우, 사전예약 한정판 스페셜 드래곤, 젬 1,000개, 경험치 부스터 14일 쿠폰을 런칭 시 사전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지급하며, 게임의 특성을 살린 ‘드래곤 유형 테스트’와 게임 스타일을 파악할 수 있는 ‘스토브가 골라줄게’ 등의 이벤트를 통해 센추리 캐시를 지급하는 등 론칭 시 이용자들이 더욱 풍족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한영운 대표는 “스토브는 센추리의 정식 론칭일이 공개되며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준비한 신작 라인업이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스토브는 전세계의 게임성을 갖춘 숨은 명작들을 발굴하고, 공식 한글화 버전을 선보여 게임이 줄 수 있는 다양한 재미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토브 센추리: 에이지 오브 애쉬즈 공식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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