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달릭 엔터테인먼트와 나콘이 2022년 9월 출시 예정이었던 '반지의 제왕: 골룸’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연기 소식만 발표된 상황으로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몇 개월 가량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데달릭 측은 "지난 수년간 개발팀은 J.R.R 톨킨의 판타지 대작 '반지의 제왕'의 마법과 경이로움으로 가득찬 이야기를 골룸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는데 전념했다"며 "플레이어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출시일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기된 출시일은 근시일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골룸’은 PC, PS4와 PS5, Xbox One과 Xbox 시리즈 X|S로 출시될 예정이며, 디지털 버전과 함께 패키지로도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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