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엄마들과 함께하는 명품 육아시스템 피셔프라이스가 9월 15일(목)부터 18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1961년 장난감 업계 최초로 설립된 육아 연구소 플레이랩(Play-Lab)의 전문성을 토대로 한 피셔프라이스 국민 육아템을 최저가 구매는 물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준비됐다.
‘놀이로 자라는 아이의 가능성’을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우며 놀이로 배우고 놀이로 성장하는 영유아기 아이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피셔프라이스의 모든 제품은 60여 년 역사의 육아 연구소 플레이랩에서 유아 발달 전문가와 2,500명의 아이들이 함께 만든다.
성장 시기에 따른 맞춤형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피셔프라이스는 플레이랩을 통해 신체적, 인지적, 사회적, 정서적 능력과 감각을 성장시켜주는 월령별 육아 제품을 선보이며, 즐거운 놀이를 통한 아이의 바른 성장과 엄마·아빠의 행복한 육아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피셔프라이스의 3대 국민 육아템 ‘피아노 아기체육관 디럭스’, ‘클래식 러닝홈’, ‘러닝 푸드트럭’은 피셔프라이스 베스트셀러이자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대한민국 유아완구 시장에 확고히 자리 잡고 있다.
세 가지 제품 모두 국내 현지화로 한•영 음성을 동시에 지원해 친숙하게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접할 수 있으며 피셔프라이스만의 독자적 기술 스마트 스테이지가 적용되어 효과적인 단계별 학습을 도와준다. 스마트 스테이지는 부모로 하여금 아이 발달 단계에 가장 적합한 놀이를 선택할 수 있도록 3단계 학습 레벨로 단계별 설정이 가능한 기능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민문짝으로 더 유명한 클래식 러닝홈을 리퍼브 특가에 선착순 판매하는 등 최대 48% 할인된 베페 전용 특별가 혜택을 제공하며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의 부스 행사도 상시 운영된다.
손오공 피셔프라이스 브랜드 담당자는 “60여 년간 피셔프라이스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하고 배워 왔으며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유아 성장발달 완구가 될 수 있었다”라며 “이번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놀이에 대한 진정한 전문가 아이들이 만든 피셔프라이스의 육아 제품을 직접 보고 다시없는 특별한 가격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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