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라바 만들기, '마이라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참가

등록일 2014년07월16일 11시07분 트위터로 보내기

이트라이브(대표이사 이주민)는 자사가 개발한 캐주얼게임 ‘마이라바(My Larva)’로 코엑스에서 16일부터 개막하는 ‘서울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7월11일부터 게임 출시 전까지 진행하는 ‘마이라바’의 사전 등록 이벤트와 겸해서 진행하는 것으로 아이들이 ‘마이라바’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마련하였으며 페이스북 라바 팬페이지(https://www.facebook.com/mylarva)에 접속하여  ‘좋아요’를 누르면 현장에서 라바 스티커, 라바 밴드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마이라바’의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http://www.mylarva.com/front/main.etb?#larva_sec3)에 접속하여 간단하게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이벤트에 참가하는 전원에게 ‘킹왕짱 임금님 세트’, ‘500코인’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라바 인형 쇼파 ‘라바 빈백’과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마이라바’는 라바 애니메이션의 코믹함을 살려 내 손 안에서 ‘먹방 라바’를 육성하고 가벼운 손 터치로 라바를 웃게 만들기도 하고 화나게도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스타일 대로 꾸밀 수 있어 나만의 라바를 만든다는 컨셉의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도록 라바의 코믹함을 살린 미니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네트워크 기능을 통해 친구도 사귈 수 있도록 하였다.

이트라이브의 홍호철 사업부장은 “8월 중 출시버전은 육성과 3개의 미니게임 등이 구글플레이를 통해 소개 될 예정이지만, 성인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총 6종의 미니게임을 추가하고 대규모 업데이트를 빠르게 진행하여 올해 말에는 세계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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