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는 순수 창작' 선데이토즈,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4' 참가

등록일 2014년07월16일 11시25분 트위터로 보내기

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 www.sundaytoz.com)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국민게임 '애니팡 시리즈 게임(애니팡2, 애니팡 사천성, 애니팡)'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팡의 8가지 캐릭터를 아시아 최대의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전시회를 통해 소개한다.
 
이번 캐릭터 페어에 맞춰 애니팡 앞치마, 주방장갑, 얼굴 쿠션 등 다양한 신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10만개 이상 판매된 인형을 비롯하여, 20여 군데의 라이선시 업체와 150여종의 캐릭터 상품을 전시, 판매 할 예정이다.
 
애니팡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션 도장 팡팡!' 이벤트 및 애니팡 핀볼 게임, 미니 게임 대전 등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선데이토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애니팡 피크닉 세트’를 40%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피크닉 세트는 에코백, 돗자리,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애니팡 브랜드 스토어(애니팡2, 사천성으로 접속)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마케팅 총괄 이의중 이사는 "캐릭터 페어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애니팡 브랜드 및 캐릭터 강화를 위해 다양한 라이선시와의 협력, 퀄리티 높은 제품군들을 선보이며 캐릭터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애니팡은 국내 게임 캐릭터로는 유일하게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향후 게임 속 캐릭터에서 벗어나 애니팡 캐릭터들의 개성있는 모습을 위해 애니메이션 사업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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