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가 책을 골라준다면? 플라이북, 이색 특별 이벤트 실시

등록일 2015년12월23일 18시18분 트위터로 보내기


플라이북(대표 김준현, www.flybook.kr)은 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산타가 추천하는 책'이라는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라이북은 사용자들의 관심사와 상황에 맞는 책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이다. 플라이북에서는 책 추천과 함께 친구들과 책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고 나의 독서 경험을 기록할 수 있다. 현재 플라이북은 앱스토어(www.flybook.kr/app)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산타가 추천하는 책' 이벤트 참가자들은 산타로부터 본인에게 꼭 맞는 책을 추천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얼마 전에 연인과 헤어졌다면  '최근 이별한 사람들이 읽으면 좋은 책', '외로움에 사무칠 때 읽으면 좋은 책' 등 산타가 직접 책을 골라주는데, 특히 20~30대 사용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받고 있다.
 
플라이북 김준현 대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책을 선물하고 책 읽는 독서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산타가 추천하는 책 이벤트 참가 희망자는 플라이북 이벤트 페이지(www.flybook.kr/christmas)에 자신의 관심사와 간단한 기분 정보 등만 입력하면 1분안에 바로 책을 추천 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는 12월 2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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