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매치(대표 : 신상훈)의 새로운 모바일 소개팅 '이사벨 : 이제 사랑의 벨이 울릴 때(이하 이사벨)'이 독특한 고객서비스(Customer Satisfaction)로 이용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나 즐기는 모바일 소개팅을 지향하는 '이사벨'은 화면에 나타나는 2명의 이성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고, 두 사람 모두가 서로를 선택하면 사랑의 벨이 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이사벨'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고객서비스를 담당하는 캐릭터 '이사벨라'이다. '이사벨라'는 달콤하고 귀여운 아이스크림 캐릭터로, 이용자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고객서비스를 진행한다.
특히, 여성 이용자가 '이사벨'에 가입 한 후, 3시간에서 24시간 이내라면 친절한 '이사벨라'가 1:1 대화를 걸어 서비스 이용에 불편사항이나 개선사항, 이용 후기 등을 묻는다.
넥스트매치의 신상훈 대표는 "모바일 데이팅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이용자이다. 이사벨은 런칭 전부터 이용자들의 중요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