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캐주얼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는 뜨거운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며, 6주년을 맞아 특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마이리틀셰프의 공식 모델인 BBGIRLS 유정과 함께하는 이번 팬 간담회는 팬들에게 마이리틀셰프 및 BBGIRLS 유정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행사 참여자에게는 특별한 굿즈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팬 간담회는 간담회 참여 응모 이벤트를 통해 30명을 선발하며, 선발된 참여자 모두에게는 BBGIRLS 유정의 한정판 굿즈가 전달될 예정이다. 팬들은 응모 포인트를 모아 인증 게시판에 인증해야 하며, 이러한 포인트는 게임 내에서 셰프 유정과의 대결, 셰프 유정의 미션 클리어 이벤트 참여 및 한정판 유정 코스튬 패키지 구매를 통해 획득 가능하다. 1포인트만 있어도 응모가 가능하며, 더 많은 포인트를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팬 간담회는 2023년 9월 16일, 서울시 강남구에서 팬 미팅 형식으로 진행되며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마이리틀셰프 라이브사업 PM인 이봉희 매니저는, “6주년을 맞아 팬들의 열정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 같은 특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라며, “팬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며, 마이리틀셰프, BBGIRLS 유정과 함께 보다 특별한 순간을 공유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230만 다운로드 수를 넘어선 ‘마이리틀셰프’는 요리 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층을 확보한 저력을 지니고 있다. BBGIRLS 유정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및 59번째 신규 레스토랑인 푸딩 레스토랑 오픈을 통해 더욱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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