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익미(대표 권오광)가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QHD 165 IPS'를 출시한다.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QHD 165 IPS는 최근 대세화된 고해상도 고주사율을 모두 만족하는 신제품으로 색 재현력까지 뛰어나 고급 게이머들에게 잘 어울린다.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QHD 165 IPS는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표현하는 IPS 패널을 갖췄다. 높은 색 재현력도 장점. sRGB 100%, NTSC 73%, Adobe RGB 77%를 지원하는 한편, DCI-P3 80%를 지원해 영상 시청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디자인도 세련됐다. 라인의 경계를 없앤 보더리스 디자인을 적용해 화면 몰입감을 높인다. 특히 듀얼 또는 트리플 모니터 구성에서 연속성을 자랑한다. 뒷면에는 LED 백라이트를 설계, 감성적인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가장 큰 장점은 게이밍 성능이다. 165Hz 고주사율과 5ms 응답속도를 지녀 화면 전환이 급격한 상황에서도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을 표현한다. QHD 고해상도의 선명한 화질과 높은 게이밍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라면 적절한 모니터다.
각종 게이밍 기능도 갖췄다. 지싱크 호환 프리싱크 기능을 탑재해 화면 찢김 현상 등을 방지한다. 조준선 표시 및 화면 명암을 상황에 따라 조절하는 게임 모드, 나이트 비전 기능도 탑재했다. 로우 블루라이트, 플리커 프리 기능도 기본이다.
이 밖에도 3W+3W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틸트 기능을 갖췄다. HDMI 2개, DP 2개를 갖춰 확장성도 넉넉하다.
라익미 게이밍은장비빨 GL32QHD 165 IPS는 출시를 기념해 50대 한정 일반 모델은 26만 9,000원, 무결점 모델은 28만 9,000원에 행사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마트스토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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