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PlayStation5, PlayStation4, Xbox Series X|S, Xbox One, STEAM 플랫폼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을 25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발표했다.
속도감 넘치는 메카 액션, 다이내믹한 전방위 배틀, 풍부한 커스터마이징, 스릴 넘치는 보스전 등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은 프롬 소프트웨어가 지금까지 쌓아온 액션 게임의 집대성이다. 탄탄한 세계관, 거대한 환경, 보람차면서도 손맛이 있는 게임 플레이가 ‘ARMORED CORE™(아머드 코어)’ 시리즈에 완전히 새로운 긴장감 넘치는 체험을 제공한다.
PlayStation5, PlayStation4 패키지 초회 동봉 특전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의 PlayStation5, PlayStation4 버전 패키지 초회 동봉 특전으로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체 파츠 및 오리지널 페인트/데칼로 구성된 기체 데이터 ‘MELANDER C3 G13 특별 사양 「TENDERFOOT」’을 증정한다.
※다운로드 버전 특전은 예약 구매 한정입니다.
※본 특전은 오리지널 페인트/데칼이 입혀진 기체 데이터입니다. 이 기체 데이터는 특전으로만 입수할 수 있습니다.
※이 기체에 사용된 파츠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입수할 수 있습니다.
PC 버전 사양 공개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의 STEAM 버전 사양이 공개되었다.
레이 트레이싱 설정은 개러지 내에서만 적용되며, STEAM® 버전은 8월 25일 오전 7시부터 플레이 할 수 있다.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 게임 소개
변경의 행성 루비콘3에서 미지의 신물질 ‘코랄’이 발견되었다. 이 물질은 에너지 자원으로서 인류의 기술과 통신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촉망받았다. 그러나, 이 물질은 행성을 재앙에 빠뜨렸으며, 별들을 화염과 폭풍으로 휘감은 끝에 불타는 행성계를 만들고 말았다.
그로부터 약 반세기 후, 대재앙으로 오염되어 봉인된 행성 루비콘3에 코랄이 다시금 수면 위로 올라왔다. 외성기업과 저항 세력은 물질의 권리를 둘러싸고 다툼을 벌이고 있다. 플레이어는 독립 용병이 되어 루비콘에 잠입, 기업과 다른 파벌을 둘러싼 싸움에 뛰어들게 된다.
다이내믹한 전방위 배틀
아머드 코어의 메카에 고출력 부스터가 추가되어 전방위에서 몰려오는 적에게 맞설 수 있다. 플레이어는 부스트 점프, 공중 호버링, 어설트 부스트로 단숨에 거리를 좁히고 기동력이 뛰어난 메카를 사용하여 원거리전에서 근거리전으로 재빠르게 전환하고, 다양한 어드밴티지를 구사하여 성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플레이스타일에 맞춘 메카 커스터마이즈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에서 성공의 열쇠는 적합한 파츠를 찾는 것이다. 머리, 팔, 다리, 코어, 부스터 등 변경할 수 있는 파츠와 더불어 4개의 무기 슬롯에 장착할 수 있는 다양한 파츠가 준비되어 있으므로 완벽한 파츠 조합을 찾아 난국을 극복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 된다.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
ARMORED CORE VI FIRES OF RUBICON(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화염)은 완전히 독립적인 작품으로, 지금까지의 시리즈 작품과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는다. 싱글 플레이 스토리 주도형 체험에서는 플레이어는 여러 갈래의 이야기와 엔딩을 탐색할 수 있다.
루비콘3
프롬 소프트웨어의 특징인 도전적인 게임 플레이로, 플레이어는 솔로 미션에서 S랭크를 획득하여, 아레나에서 NPC와 1대1로 대결하여 파츠를 잠금 해제하고, 1대1 혹은 3대3 온라인 PVP 배틀에서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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