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ful과 Cave Games이 손을 잡고 ‘리틀 데블: 육아 지옥’을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출시했다. ‘리틀 데블’은 가구 파괴 잠입 게임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통해 전 세계에 출시하였다. 아울러 한국에서는 9월 17일까지 닌텐도 e숍에서 출시 기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양부모의 집을 탐험하는 아기를 조작하게 된다. 양부모에게 들키지 않고 가구를 파괴하고, 함정을 설치하여 집안 곳곳에 장난을 쳐야 한다. 다양한 집을 탐험하며 아수라장을 만들고, 도전과제를 달성하여 최고 기록을 높이고, 비밀 이야기의 조각을 모아 리틀 데블의 뒷이야기를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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