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의 서브컬처 신작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이하 라그나돌)'가 9월 12일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2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라그나돌'은 7일 정식 출시된 후 구글플레이 스토어 인기 순위 2위 기록하고 출시 6일째인 12일까지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섬세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50여명에 달하는 정상급 성우진의 연기,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여주는 각종 편의 기능 또한 게임의 장점으로 서브컬처 시장 내 '헤비 유저'부터 '라이트 유저'까지 다양한 수요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는 작품이다.
웹젠은 출시 초반부터 함께하는 게임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출시 기념 선물로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의 캐릭터 '확정 뽑기권'과 무기 및 카케지쿠 10회 뽑기권을 제공한다.
또 오픈 기념 보상으로 2,100개의 '무료 환요석'과 일일 접속 보상을 제공하며, 기간 내 모두 출석한 게임 회원들은 최대 6600개의 환요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 출시 초반 다양한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자세한 게임 정보와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s://ragnador.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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