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진출한 'FC 온라인' 한국 대표팀의 곽준혁 선수가 지난 25일 진행된 승자조 마지막 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했다.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 곽준혁 선수는 승자조 마지막 라운드에서 태국 대표 ‘티뎃 쏭싸이싸쿨(SONGSAISAKUL Teedech)’ 선수를 만나 분투했으나 아쉽게 패배했다.
곽준혁 선수는 오는 27일(수) 패자조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고 태국 ‘파타나 삭 바라난(VARANAN Phatanasak)’ 선수와 경쟁할 예정으로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시 곧바로 이어지는 결승에서 태국 ‘티뎃 쏭싸이싸쿨(SONGSAISAKUL Teedech)’과 다시 한번 만나 금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한편, ‘FC 온라인’ 한국 국가대표팀 박기영 선수는 이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중국과 베트남을 꺾고 패자조 마지막 라운드에 진출했으나 태국 ‘파타나 삭 바라난(VARANAN Phatanasak)’ 선수를 상대로 패하며 아시안게임 여정을 4위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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