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혼돈의 서막'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100만 다운로드 돌파

등록일 2014년07월25일 11시17분 트위터로 보내기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자사 신작 '크리티카: 혼돈의 서막(영문 서비스 명 : KRITIKA: CHAOS UNLEASHED, 이하 크리티카)'이 출시 1주일만에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해외 다운로드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크리티카의 주요 오픈 마켓 순위도 빠르게 치솟고 있다. 현재 한국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동시에 Top 10에 진입했으며 일본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미국 구글 플레이 RPG 장르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서는 등 세계 주요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모바일게임 협력 성공 사례로 주목 받고 있는 게임빌과 올엠(대표 이종명)의 펀플로(대표 손경현)는 신규 캐릭터 추가, 스테이지 확장 등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하면서 세계적인 블록버스터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크리티카는 '손 안의 초(超) 액션'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대작 액션 RPG로 혼돈에 빠진 키레노스 대륙에서 절대 권력에 맞서는 자유 의용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스마트 기기 환경에 최적화된 박진감 넘치는 액션 연출과 시원하고 통쾌한 전개가 유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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