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금일(23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MMORPG '아우라킹덤'의 신규 클래스 '사이드'가 3월 31일 추가된다고 밝혔다.
전 세계 13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아우라킹덤은 아름다운 배경과 밝은 느낌의 MMORPG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금일 공개된 신규 클래스 '사이드'는 원거리 공격형 캐릭터로서 망령과의 계약을 통해 지옥으로부터 그들을 소환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한 번에 최대 3개의 망령을 소환할 수 있으며, 소환된 망령들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 캐릭터의 능력치를 끌어 올려 주며. 전투 상황에 맞춰 여러 망령들을 소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이드'가 소환할 수 있는 망령들은 각자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어, 공격, 방어, 회복 등에 많은 도움이 된다. '매력적인 악마, 알리아'는 소환자가 공격 시 자신의 HP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다크 드래곤, 라프리'는 소환자가 타겟 공격 시 지속 대미지를 입힐 수 있도록 하며 중첩이 가능하다. '마계의 여우, 루루스'같은 경우 소환자의 속도와 이동속도를 높여주는 효과를 부여하며, '광전사, 사카'는 소환자의 최대 HP량을 높여준다. '협객, 브레이크'는 공격시 추가 대미지를 입히며, '지옥의 악령, 퀘스터'는 소환자의 크리티컬 대미지를 증가시키는 능려을 가지고 있다. 게임 이용자는 자신의 전투 상황에 맞게 망령들을 소환하여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엑스레전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신규 클래스 추가뿐만 아니라 한국 이용자들을 위해 빠른 콘텐츠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게임 운영 및 콘텐츠에 대한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전하였다.
게임 및 업데이트와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우라킹덤 공식 홈페이지(https://ak.x-legend.co.kr)나 프로모션 페이지(https://ak.x-legend.co.kr/landing_page_blade/Default.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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