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프로게임단 농심 레드포스 (농심이스포츠 주식회사, 대표이사 오지환)가 모기업 농심의 스낵 브랜드 포테토칩과 함께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1980년에 출시된 국내 최초 감자칩인 포테토칩은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대한민국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트리플치즈 맛은 3가지 치즈를 결합한 고급스러운 맛으로 게임을 하며 감자칩을 즐기는 E스포츠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7일부터 진행되는 브랜드 위크는 농심 레드포스 소속 '피터', '지우' 등 선수단과 소속 스트리머 '얏따'가 함께하는 게임 방송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농심 레드포스의 프랜차이즈 PC방인 '레드포스 PC 아레나'의 전국 6개 지점에서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장 이벤트 참여를 통해 포테토칩 트리플치즈맛 제품을 증정한다.
'레드포스 PC 아레나'는 농심 레드포스가 국내 최대 PC방 브랜드 비엔엠컴퍼니(대표이사 서희원)와 만든 이스포츠 복합 문화 공간으로 모기업 농심의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활용한 특별한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하며 호평 받고 있다.
이번 브랜드 위크에서는 PC방 대표 메뉴인 핫도그에 포테토칩 트리플 치즈맛 제품을 접목한 메뉴인 포테토칩 트리플 치즈맛 핫도그, 나쵸칩을 18일부터 20일까지 한정판 메뉴로 판매한다.
농심 레드포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모기업 브랜드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구단 팬덤과 PC방을 방문하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신메뉴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브랜드 위크 진행에 대해 레드포스 측은 “앞으로도 모기업 농심의 브랜드와 구단의 게임 IP,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한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게이머와 팬분들께 많은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 가겠다.”며 브랜드 위크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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