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의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이 올해의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이를 기념하는 다수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웹젠은 내일(10월 19일) '샷온라인'에서 최상위 타이틀인 '레전드 프로'를 추가한다. 샷온라인에는 캐릭터 레벨과 자격 획득 퀘스트 달성 여부에 따라 '초보자'부터 '아너 프로'까지 총 16개의 타이틀이 있다. 이번 업데이트부터는 ‘아너 프로' 10급 1000레벨 이상부터 자격이 주어지는 17번째 타이틀이 열려 고레벨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웹젠은 내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약 한 달간 9가지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내달 22일까지 게임 내 라운딩에서 'LEGEND' 알파벳 6개를 모아 최대 20% 추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는 'L.E.G.E.N.D 제작소'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16일까지는 '해피코스'의 기본 경험치 상향 이벤트와 '보너스 경험치' 배율이 오르는 이벤트를 병행해 '레전드 프로'까지의 쾌속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시니어'부터 '월드프로III' 타이틀을 보유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퀘스트 티켓 제작 이벤트'도 열린다. 해당 타이틀의 이용자는 '스페셜 제작소'에서 '폭풍 성장 지원 시즌6' 티켓을 제작해 퀘스트를 완수하면 레벨 상승에 필요한 경험치를 최대 150%까지 받을 수 있다.
웹젠은 내달 1일까지 커뮤니티 이벤트를 진행한다. '샷온라인'의 공식 커뮤니티에서 '레전드'로 삼행시를 작성하면 참여한 모든 회원들에게 '암브로시아', '스윙 연습기'가 포함된 '[업데이트] 커뮤니티 보상 상자'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한 출석, 홀카운트, 주말 미션 등 다수의 이벤트와 '스페셜 박스터 토너먼트'를 통해 샷온라인 회원들에게 풍성한 아이템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웹젠의 PC 온라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의 '2023년 2차 메이저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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