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건, 데드 트리거 등의 어워드 수상작들로 잘 알려진 체코의 인디 게임 스튜디오 매드핑거 게임즈가 언리얼 엔진 5로 제작된 그들의 첫 PC 게임 ‘그레이 존 워페어(Gray Zone Warfare)’를 발표했다. 해당 게임은 한국어로도 현지화 될 예정이다.
‘그레이 존 워페어’ 발표와 함께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스릴 넘치는 플레이와 사실적인 그래픽을 엿볼 수 있다.
‘그레이 존 워페어’는 역동적이고 무자비한 정글속에서 펼쳐지는 오픈 월드 전술 FPS로 분대원들의 전술과 기술, 정확성이 구원이 될 수 있다.
게임 특징
모든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이 위험한 환경에서는 한 번의 전투로 힘들게 획득한 장비와 진척도를 잃을 수 있습니다. 팀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자신의 건강과 분대를 우선시하며, 주변 환경에 적응하여 우위를 점하세요.
친구와 함께 플레이하세요: 세 가지 진영 중 하나에 가입하여 적진의 플레이어 및 AI가 조종하는 적을 상대로 도전적인 임무를 수행하세요.
도전에 도전하세요: 느린 속도의 탐험을 통해 더 많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플레이하며 모든 움직임이 중요합니다.
커뮤니티 참여: 열정적인 하드코어 게이머 커뮤니티에 가입하여 포럼과 소셜 플랫폼에서 경험, 팁, 전략을 공유하세요.
매드핑거 게임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마렉 라바스(Marek Rabas)는 “우리 첫 PC 게임인 ‘그레이 존 워페어’를 소개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제 평생의 노력이 지금 이순간까지 이어졌다”라며, “트레일러 즐겁게 감상해주시고 주말에 이야기 나눌 소재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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