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中 텐센트 공동 퍼블리싱... IP 공식 라이선스 부각 '상승세'

등록일 2021년08월30일 10시23분 트위터로 보내기

앱코가 상승세다.


앱코는 30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3.13% 상승한 1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펄어비스의 모바일 MMORPG '검은사막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가 확정되고 텐센트가 공동 서비스를 맡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펄어비스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IP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앱코가 수혜 기대감에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앱코는 지난해 9월 펄어비스와 검은사막 IP의 상품 개발을 위한 공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펄어비스가 텐센트와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로 세계 최대 게임시장인 중국 게임 시장에 도전한다.


지난 27일 오후 진행된 중국 퍼블리셔 아이드림스카이가 게임 발표회를 통해 지난 6월 중국 당국으로부터 정식으로 외자판호 승인을 받은 검은사막 모바일(현지 서비스명 黑色沙漠)의 서비스 계획을 공개하고, 부터 사전예약을 시작을 알렸다.


아이드림스카이는 중국 시장 점유율 약 20%를 유지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텐센트의 투자를 받아 설립 3년 6개월 만에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기업으로 중국 다수의 도시 및 대만, 미국, 유럽 등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당 발표를 통해 중국 최고의 게임 업체인 텐센트가 아이드림스카이와 함께 '검은사막 모바일'의 공동 퍼블리싱을 맡는다고 밝히면서 국내 게임업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텐센트가 '검은사막 모바일'의 공동 퍼블리싱에 나서면서 중국 내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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